Loop Engineering Seminar
01 / 22
프롬프트에서 검증 가능한 루프까지

Loop Engineering,
핵심은 검증

늘 하던 구현·테스트·수정을 AI가 스스로 반복하고 검증하게 만든 것.

Thesis
02 / 22

검증과 멈춤

핵심 문장
1 hour

기록하고 검증해 다음 입력으로 되돌리고, 멈출 수 있게 만드는 것.

오늘의 기준

핵심은 두 가지. 확실한 검증, 그리고 잘 멈추는 구조.

Part 1 · 0-20분
03 / 22
옛날부터 우리는 루프 안에 있었다

코딩, 이미 하나의 반복 구조

01

이해

요구사항을 듣고 모호한 부분을 줄인다.

02

구현

작게 만들고 실제 코드에 붙인다.

03

테스트

실행 결과로 확인한다.

04

수정

실패한 지점을 다음 입력으로 바꾼다.

05

리뷰

다른 관점으로 완료 주장을 검증한다.

AI가 와도 사라지지 않는다. 자동화될 뿐.

같은 구조
04 / 22
이미 익숙한 일

사람 루프와 AI 루프, 같은 구조

사람이 하던 일

계획

구현

테스트

수정

=
=
=
=
AI 루프

목표

개발

검증

피드백

하던 일은 그대로다. AI 시스템이 이 과정을 스스로 반복할 뿐이다.

Very Short History
05 / 22
AI 역사도 쉽게 보면

규칙에서 학습, 그리고 생성

1950s

AI의 출발

사람처럼 추론하는 기계를 만들자는 질문이 시작된다.

1970s

규칙

if A then B 같은 규칙을 많이 쌓는다.

1980s

전문가 시스템

특정 분야 지식을 룰과 데이터로 운영한다.

2010s

딥러닝

데이터에서 패턴을 학습한다.

2020s

LLM

답을 그럴듯하게 생성하지만 완료 검증은 별개다.

방식은 바뀌었지만 “어떻게 믿을 것인가”는 계속 남았다.

Generation vs Verification
06 / 22
헷갈리면 안 되는 두 문제

생성과 검증, 다른 문제

예전 AI

검증은 쉬운 편

왜 그런 답인지 추적하기 쉽다. 현실을 다 규칙으로 쓰긴 어렵다.

강점: 설명 가능성
약점: 생성력과 유연성

현재 LLM

생성은 강한 편

빠르게 만들어낸다. 맞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강점: 생성력과 범용성
약점: 자기 검증의 불안정성

Part 2 · 20-40분
07 / 22

프롬프트에서
루프로

전환점
References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는 작은 시스템을 설계한다.

일을 맡기고, 확인하고, 기록하는 구조를 짜는 일. Boris, Peter Steinberger, Addy Osmani가 말하는 루프다.

Prompt Engineering vs Loop Engineering
08 / 22
단위가 바뀐다

한 번의 지시에서, 반복 구조

Prompt Engineering

내가 계속 잡고 있다

내가 묻고 읽고 다시 지시한다. 판단이 사람 머릿속에 있다.

단위: 한 번의 프롬프트
위험: 매번 맥락 재설명

Loop Engineering

시스템이 반복한다

목표·검증·기록·정지를 설계한다. 사람은 루프의 설계자가 된다.

단위: 검증 가능한 반복
위험: 잘못 설계하면 자동화된 오류

Addy’s Building Blocks
09 / 22
어렵게 말하면 구성요소, 쉽게 말하면 장치

Loop engineering을 이루는 것들

자동 실행

언제 돌릴까

매일, 실패 후, PR마다 같은 조건으로 루프를 시작한다.

작업 격리

어디서 할까

작업마다 공간을 나눠, 서로 덮어쓰지 않게 한다.

Skills

무엇을 기억할까

프로젝트 규칙, 빌드 방법, 금지된 선택을 매번 다시 설명하지 않는다.

Connectors

무엇과 연결할까

GitHub, Linear, Slack, DB처럼 실제 업무 도구와 붙는다.

Sub-agents

누가 확인할까

만든 사람과 검사하는 사람을 나눠 자기 합리화를 줄인다.

Memory

어디에 남길까

대화 밖에 상태를 남겨 다음 실행이 이어받게 한다.

Loop Shape
10 / 22
한 번의 루프를 풀어보면

다음 입력이 되는 검증 결과

01

찾기

무엇을 할지 정한다.

02

맡기기

에이전트에 넘긴다.

03

확인하기

검증한다.

04

남기기

기록하고 다음을 정한다.

↺ 검증 결과가 다음 입력이 된다

검증 결과가 다음 입력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핵심.

Good Loop / Bad Loop
11 / 22
여기서 품질이 갈린다

좋은 루프, 나쁜 루프

나쁜 루프

그냥 계속 돌린다

목표는 모호하고, 검증자도 정지 조건도 없다.

증상: 토큰만 쓰고 품질은 흔들림

좋은 루프

검증 가능하게 돈다

목표·검증·기록·정지가 있다. 다음 입력이 검증 결과에서 나온다.

증상: 실패해도 어디서 왜 실패했는지 남음

Part 3 · 40-60분
12 / 22

루프로서의
Ouroboros

쉽게 말하면
Ouroboros

묻고·만들고·검증하고·고치기를 반복하는 구조다.

보는 기준

검증 결과가 다음 입력이 되고, 모든 과정을 기록하며, 스스로 멈춘다.

Ouroboros Loop
13 / 22
기본 구조

Ouroboros의 기본 루프

01

묻기

모호함을 줄인다.

02

명세

목표를 고정한다.

03

실행·검증

만들고 검증한다.

04

진화

검증을 다음에 반영한다.

↺ 검증이 다음 명세가 된다

핵심은 데이터 흐름. 검증 결과가 다음 입력이 된다.

쉽게 말하면
14 / 22
안에는 이런 장치들

Ouroboros 속 같은 루프

만들고 검증하고 멈추기를 반복한다.

143

통과한 테스트

3단계

검증 과정

0.95

이 정도면 멈춤

반복해서 만들기

계속 만들고, 충분히 좋아졌는지 확인한다.

멈추는 조건

통과하거나, 오래 걸리거나, 제자리걸음이면 멈춘다.

3단계 검증

기계적으로, 의미로, 여러 관점으로 확인한다.

과정 기록

모든 과정을 저장해 언제든 되짚어본다.

멈춤 판단

목표를 채웠는지 확인해 멈출지 정한다.

Addy Osmani 요약
15 / 22
정의를 그대로 옮기면

Addy Osmani가 말하는 루프

핵심 정의

“프롬프트하는 사람을 그만두고, 그 일을 하는 루프를 설계하라.”

recursive goal

목적만 정한다

목적을 정하면 완료까지 AI가 반복한다.

maker / checker

검증을 나눈다

만든 에이전트는 자기 일을 잘 못 본다. 다른 에이전트가 검증한다.

state file

상태를 남긴다

어제 멈춘 곳에서 오늘 이어간다.

앞의 여섯 장치(자동 실행·격리·스킬·연결·검증·기억)가 이 정의를 이루는 부품이다.

Checklist
16 / 22
검증 가능한 루프 만들기

좋은 루프를 볼 때 묻는 질문

Goal

목표가 명확한가

무엇을 완료라고 부를지 먼저 정한다.

State

상태가 남는가

파일, DB, 이벤트 로그에 남긴다.

Checker

검증자가 분리됐는가

만든 모델이 혼자 완료 선언하지 않게 한다.

Stop

멈출 수 있는가

통과, 실패, timeout, 회귀, 반복 정체 조건이 있어야 한다.

루프의 품질은 무엇을 근거로 다음 결정을 했느냐에서 나온다.

직접 해보기
17 / 22
리뷰 점수로 멈추는 루프

가장 쉬운 루프, /goal

목표

/goal

하고 싶은 일을 한 줄로 적는다.

sub-agent × N

계획·개발

여러 에이전트가 나눠 만든다.

reviewer × N

리뷰

N명이 10점 만점으로 채점한다.

정지 조건

평균 ≥ 8점?

넘으면 멈춘다.

↺ 8점 미만이면, 리뷰를 반영해 다시 개발

검증은 리뷰 점수, 정지 조건은 기준 점수. 루프 엔지니어링의 가장 쉬운 형태다.

Part 4 · 한 걸음 더
18 / 22

믿을 수 있는
검증

다음 질문
검증의 종류

방금은 리뷰 점수로 멈췄죠. 그 점수는 무엇을 근거로 믿을 수 있을까요?

핵심

가장 믿을 수 있는 건 규칙으로 딱 떨어지는 “결정론적 검증”.

검증의 종류
19 / 22
시험 채점에 빗대보면

검증의 네 가지 방법

결과 검증

답을 본다

정답과 맞는지만 본다. 과정은 모른다.

활동량 측정

양을 본다

횟수·길이만 본다. 질은 못 본다.

결정론적 · VPRM

규칙과 대조

정답 규칙과 맞춘다. 정확하지만 분야가 좁다.

AI 검증 · GEPA

AI가 읽고 본다

넓게 쓰지만 검증이 AI라 한계가 있다.

규칙에 가까울수록 정확하고, AI에 가까울수록 넓게 쓴다.

스스로 고치는 AI · Hermes
20 / 22
검증 결과로 자기를 고치는 루프

검증으로 자라는 Hermes

실행

해본다

일을 시켜 결과를 만든다. 과정이 남는다.

검증

확인한다

만든 쪽과 검증하는 쪽을 나눈다.

개선

고친다

틀린 곳을 찾아 스킬을 다시 쓴다.

반영

올린다

사람이 확인한 뒤 반영한다.

앞에서 본 루프와 같은 구조. 재학습 없이 한 번에 몇 천 원.

AI 검증 vs 규칙 검증
21 / 22
같은 기록, 다른 검증

AI 검증 vs 규칙 검증

GEPA

AI가 읽고 검증

과정을 읽고 개선점을 찾는다. 거의 모든 분야에 쓰지만, 검증이 AI라 한계가 있다.

범위: 넓음 · 검증: AI

VPRM

규칙으로 검증

규칙과 단계별로 대조한다. 우회는 어렵지만, 규칙을 정의할 수 있는 분야에서만 된다.

범위: 좁음 · 검증: 규칙

둘은 보완 관계. 핵심은 검증을 어디까지 규칙으로 만드느냐다.

Closing
22 / 22

루프를 만드는
엔지니어

Takeaways
End
01

이미 하던 일을 시스템에 맡기는 것

사람이 하던 반복 판단을 시스템 경계 안으로 옮긴 것이다.

02

Ouroboros는 루프다

명세, 실행, 평가, 진화, 상태 재구성, 정지 조건을 구현한다.

03

핵심은 검증 가능성

기록하고 검증하고 멈출 수 있게 돌리는 것.

More Resources
Bonus
더 많은 자료가 궁금하시다면?

실전 하네스
엔지니어링 A to Z

랄프톤 1위 개발자가 알려주는 실전 하네스 엔지니어링 A to Z
(with Claude Code, Codex)

강의 보러가기 →
강의 QR 코드
쿠폰코드
2026년은하네스
할인액
3만원
사용기간
~7/5(일) 23:59

*본 자료는 세미나 수강생분들에게만 제공되는 강의 자료로, 저작권은 패스트캠퍼스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무단 공유·게시 시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이동 | B 정적 모드 | Esc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