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배우는 것은 AI 트렌드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근간이다.
10년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지금은 ZEP에 있다. 이 수업이 열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고,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분산 시스템을 연구해 BIGCOMP와 Frontiers in Big Data에 논문을 냈다.
ZEP에서는 400만 MAU 규모의 WebRTC 클러스터를 운영한다. LiveKit Cloud에 있던 이 클러스터를 OCI 자체 운영으로 옮기며 인프라 비용을 60% 줄였다.
오픈소스 Agent OS인 Ouroboros를 만들고 있다. 인터뷰로 요구사항을 Seed로 확정하고, 실행 결과를 deterministic gate로 검증하는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다. ZEP QUIZ(월 60만 건 이상의 퀴즈)에는 도구를 스스로 개선하는 에이전트가 있다. 이 구조로 ICML 2026 AI×Education 워크숍에서 발표했다.
전반부 8주는 학술 트랙이다. 정의와 계보를 세우고, 고전 MAS와 현대 프로토콜을 매주 재현 실험으로 검증한다. 후반부 7주는 프로젝트 트랙이다. 에이전트 간 거래 스택(발견→협상→실행→결제→기록)을 팀으로 구축해 데모데이에서 상호 테스트한다.